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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장·회항 잇단 아시아나 ‘노후 비행기’ 5년내 절반으로 줄인다아시아나항공조회수 606
항공학과실 (flysw)2019.05.21 22:02
아시아나항공[020560]이 사용 연수 20년 이상인 노후 항공기를 5년 안에 절반 수준으로 줄입니다.
아시아나항공은 6일 2023년까지 20년 이상 된 노후 항공기를 현재 19대에서 10대까지 줄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.
이에 따라 전체 보유 항공기에서 노후 항공기 비중은 현재 23%에서 13%까지 줄어들게 된다고 아시아나는 설명했습니다.
아시아나는 노후 항공기 비율이 국적 항공사 중 가장 높아 지속적으로 안전 우려가 제기돼왔습니다.
아시아나항공은 6일 2023년까지 20년 이상 된 노후 항공기를 현재 19대에서 10대까지 줄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.
이에 따라 전체 보유 항공기에서 노후 항공기 비중은 현재 23%에서 13%까지 줄어들게 된다고 아시아나는 설명했습니다.
아시아나는 노후 항공기 비율이 국적 항공사 중 가장 높아 지속적으로 안전 우려가 제기돼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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